[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맞춤형 방문 공시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시교육은 지방소재 상장기업과 한계기업 뿐만아니라 지배회사(지주회사 포함) 및 공시의무 위반기업 등 기업별 특성에 적합한 교육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또 2016년 예시적포괄주의 도입 등 공시선진화 추세에 따라 상장법인의 자율성ㆍ책임성을 강화하고 기업역량을 증대시킬수 있도록 공시관련 교육지원 할 계획이다.
공시교육은 최근 개정된 상장ㆍ공시규정 설명, 의무공시위반 유형별(공시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 사례분석을 통한 현장감 있는 Q&A 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공시교육서비스를 통해 공시업무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상장기업별 니즈에 맞춰 공시담당자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해 공시실무자의 공시업무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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