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처음으로 실시되는 3급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시험에 109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보증기금(기보)는 오는 30일 시행되는 제1회 자격시험 지원을 마감한 결과 10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예비 응시자는 8월 실시예정인 제2회 시험에 도전하면 되고, 먼저 ‘기술금융의 이해’ 또는 ‘기술금융의 기초’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선 이수과목에 대한 교육은 기술신용평가사 공식사이트(tca.ki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수료 가능하다.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는 2015년 6월 금융위원회의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정책에 의거 처음 소개된 이후, 올해 1월 민간자격으로 등록 됐으며 1년간 운영후 심의를 통해 국가공인자격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기보는 처음 실시되는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증의 공정성을 위해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반은 자격시험의 출제와 검토, 보안, 채점 등 자격시험 전반을 관리한다.

기보관계자는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는 기술금융 로드맵 상의 마지막 퍼즐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보는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자격증 확대와 함께 집합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