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는 국토관리와 개발 등 모든 측량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을 이달 말까지 일제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지도제작, GIS구축과 각종 건설공사 등에 측량자료로 제공된다.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시설물이다. 수원시에는 삼각점 12점, 수준점 16점,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38점이 설치돼 있다.
시는 조사반을 편성해 멸실과 파손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정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가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국가기준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