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우며 염증을 동반하는 질환을 통틀어 습진이라 부른다. 손, 발, 얼굴, 겨드랑이, 사타구니까지 발생부위와 종류는 다양하며, 대개 가려움, 건조함, 진물 등 비슷한 초기증상을 보인다.그러나 각각의 습진은 모두 독립질환으로 그 종류에 따라 주름, 태선화, 비늘, 색소침착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한 명확한 진단 및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피부습진의 발병여부는 환자의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다.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섭취,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 불면 등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몸의 방어 시스템인 면역체계가 교란된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체내 기능 및 순환에 장애가 발생하여 피부로까지 이어지는 것.따라서 단순 피부질환으로 치부하거나 일시적인 질환으로 치부해 병을 키우기 보다는 인체 내부의 이상을 바로 잡는 치료가 우선적으로 행해져야 하며, 환자별 체질 및 생활습관에 맞는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도움말 : 고운결한의원 강동점 김윤희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