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11일부터 생태체험교육

경기 성남시 어린이 9000명이 생태 체험 교육에 나선다.

성남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탄천 태평습지와 수내습지, 운중천 숯내저류지 3곳 생태학습장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론 수업이 이뤄지는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센터까지 포함하면 한 번에 30명 정도씩 올 한해 모두 300차례 생태체험학습이 이뤄진다.

3곳 생태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은 돋보기와 루페로 식물, 곤충 관찰하기, 창포물에 손 씻기, 풀잎 배 띄우기, 나만의 식물 찾아 액자 꾸미기, 토끼풀 시계 만들기 등 자연을 체험하고 배우게 된다.

생태 체험학습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는 환경도시에코성남 홈페이지(→체험학습프로그램)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박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