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패션기업 F&F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23분 F&F는 전날보다 3.46%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F&F가 ‘디스커버리’의 고성장과 저수익 브랜드의 축소로 의미있는 수준의 이익 개선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F&F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디스커버리는 전년대비 40% 넘는 성장률을 보였고, MLB와 MLB Kids도 각각 3%, 20%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42% 증가한 942억원과 4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관계회사인 베네통코리아의 지분 40% 전량을 베네통재팬에 처분하기로 했고 적자 상태인 레노마스포츠도 점진적인 조정 계획을 세웠다”며 “조정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전사의 영업이익률이 또 한 번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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