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에스원이 올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일 장 초반 주가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원 주가는 전날보다 0.45% 오른 8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에스원의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1% 늘어난 4532억원, 영업이익은 15.5%가 는 467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스템경비 매출은 2294억원, 건물관리 매출은 1074억원, 보안상품과 통합보안 매출은 각각 751억원과, 619억원을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76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시스템경비사업은 매 분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고 건물관리사업은 하반기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9% 늘은 1조9200억원,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2180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에스원은 올해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고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