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G마켓&옥션 SNS 투어단’은 2016년 첫 투어지로 영양군을 방문했다.SNS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홍보에 특화된 학생들로 이뤄진 이번 투어단은 인문학과, 관광학과, 문화예술관련 학과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참여했으며, 1박 2일 동안 음식디미방, 두들마을, 주실마을, 영양풍력발전단지 등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이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나오는 정부인상을 체험했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2016년 음식디미방체험 아카데미 1기 과정을 수료했다. 이외에도 저자 장계향 선생에 대한 영상관람과 강연 듣기, 전통주 및 빈자병 만들기 체험, 이문열 작가의 두들마을, 조지훈 시인의 주실마을 방문 등 영양군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투어단 김기백 학생(서울, 26)은 “최근 쿡방을 비롯한 요리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음식디미방 프로그램 체험이 투어단 사이에서 큰 인기였다”며,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식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G마켓&옥션 SNS 투어단 2기는 2015년 4월부터 11월 약 8개월간 해남, 서산 등 15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2,234건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5만명 이상의 관광객 모객과 52억 이상의 특산물 거래액을 창출하는 등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한편 2016년본 투어단은 경북 영양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충남 서산시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홍보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관심 있는 참여 지자체를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