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불 붙은 월화 안방대전 2차전도 ‘대박’이 선두를 지켰다. 순위 변동은 없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대박‘은 전국 기준 12.2%, 수도권 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첫회분에서 ‘대박’은 전국 기준 11.8%, 수도권 기준 13.0%를 기록했다. 박신양의 안방 복귀작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도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대박’을 바짝 추격 중이다. 전국 기준 11.4%, 수도권 기준 12.5%를 기록했다. 1회방송분은 전국 10.1%, 수도권 11.0%를 나타냈다. 강지환의 MBC ‘몬스터’만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방송분보다 전국 기준 0.3% 포인트 하락한 7.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 1회분과 동일한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방극장 삼파전은 비슷한 수치 내에서 힘 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대박’이 앞서나가곤 있지만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위협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