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광동제약의 가산문화재단은 지난 29일 경기도 소재 광동제약 평택 공장에서 ‘제9회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정해영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문성규 광동제약 생산본부장이 참석해 고등학생 65명에게 약 9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정해영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산문화재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힘을 더해 줄 수 있게 된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면서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문성규 광동제약 전무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돕는데 힘을 보태는등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산문화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광동제약 창립자인 고(故) 가산 최수부 회장이 설립했다. 이듬해인 2008년부터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현재까지 510여명의 가산장학생에게 약 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