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30일 오전 서울 남산공원에 산책나온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세먼지와 안개가 엉킨 뿌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은 전날부터 유입된 미세먼지가 대기의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안개와 엉켜 ‘나쁨’ 수준의 농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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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30일 오전 서울 남산공원에 산책나온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세먼지와 안개가 엉킨 뿌연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은 전날부터 유입된 미세먼지가 대기의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안개와 엉켜 ‘나쁨’ 수준의 농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