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극강 매너남’으로 국내 여성들에게 최고 이상형으로 꼽힌 에릭남의 ‘우결’ 합류 소식이 최근 전해지면서 ‘에릭남만큼은 뺏길 수 없다’라는 여성 네티즌의 분노(?)가 일고 있다.
에릭남은 최근 일간스포츠를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아직 여성 출연자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서 하차한 오민석-강예원 커플을 대신해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릭남은 외모, 노래, 심지어 인터뷰까지 잘하는 다재다능의 엔터테이너일 뿐만 아니라 방송을 통해 몸에 밴듯한 매너남의 모습으로 현재 대한민국 여성들의 가장 핫한 이상형으로 꼽힌다.
한편 우리결혼했어요는 아이돌 팬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내 가수의 출연이 가장 두려운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다른 이성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면 팬으로서 가슴이 무너진다는 입장이다.
에릭남의 우결 합류 소식에 대해서 네티즌은 “안돼!!!!!!!!!!” “우리결혼했어요는 도대체 왜 하는 거죠” “여성 출연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에릭남이 엄청나게 잘해줄 것 같다” “‘오늘자 대박 설레는 에릭남’ 캡처가 앞으로 자주 올라오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