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OK저축은행이 자체 스포츠구단의 우승을 기념해 연 2%대 예ㆍ적금 특판상품을 내놨다. 예ㆍ적금 금리가 연 1%대로 떨어진 만큼 고금리를 노릴 수 있는 기회다.
우리은행은 2015-2016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을 기념해 28일부터 특판 정기예금인 ‘우리한새 V8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 기간 12개월, 최저 가입 금액 100만원 이상이며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1.9%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 3000만원 이상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 ▷거래등급 로열 이상 ▷위비뱅크 가입 고객 요건 중 한 가지라도 충족하면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남자배구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OK저축은행도 같은 날 정기예금 특판상품 내놨다. 이번 특판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세전 연 2.3%(기본금리 2.1%+우대금리 0.2%)의 금리가 적용된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인당 최대 2000만원으로 총 한도는 1000억원이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