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시장은 저금리와 전세난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외곽 이주가 가속화되고 빌라 등 주택 매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을 마련하는 수요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는 6만1237건이 거래돼 전년 대비 52% 넘게 증가했고 단독·다가구도 66% 이상 급증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2월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951건으로 지난해 동월 8539건 대비 42% 급감했다.
반면 연립·다세대와 단독·다가구는 각각 8.67%, 5.95% 늘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신축빌라를 통해 내집마련을 해결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신축빌라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고, 같은 가격이면 더 넓은 면적의 집을 구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허위매물에 속지 않는 매의 눈도 필요하다.
현재 신축빌라분양전문 ‘드림하우징’은 신축빌라 실매물인증샷 제도를 실시 중이다. 고객들이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자체 홈페이지만 둘러보면 신축빌라 실사진 매물정보와 시세를 파악할 수 있다.
허위매물 없는 신축빌라 사이트를 진행해온 드림하우징 홍예림 팀장은 “신축빌라 사이트는 대부분 싸고 좋은 매물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허위매물을 올리는 게 사실”이라며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싸게 나온 집은 일단 체크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강북구신축빌라를 중심으로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동대문구 광진구 강동구 서대문구 중랑구 은평구 등 경기지역의 신축빌라를 직접 답사해서 소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드림하우징에서는 고객과의 1:1상담으로 실입주금부터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골라볼 수 있다. 또 분양계약에서 등기이전까지 수수료 없이 원스톱 서비스로 무료빌라 투어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