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증권주가 이틀째 강세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보다 700원(3.13%)오른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10.37% 오르며 장을 마감한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다.
메리츠종금증권(2.04%), 대우증권(0.58%), NH투자증권(0.48%), 유안타증권(0.97%), 현대증권(0.74%), 삼성증권(0.71%)도 동반 상승세다.
김윤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 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며 증권주 매수를 추천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지난 1월 증권주가 급격히 하락한 것은 미국과 중국 등 G2 리스크 때문인데 미국은 안정이 됐고 중국 불안감도 잦아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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