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인턴제(Venture For Korea) 사업’에 참여할 인턴 및 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창업인턴제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1~2년간 유망 창업ㆍ벤처기업 현장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창업을 준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여성벤처협회는 오는 18일까지 청년 예비창업자와 인턴활동과 창업을 도와줄 채용기업을 모집한다.
창업인턴으로 선발되는 예비창업자는 선배 기업의 회사에서 1년간 실무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인턴근무를 마친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준비할 경우 정부평가를 거쳐 창업공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최대 1억원)을 받게 된다. 창업인턴 채용기업은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사무실 구성, 출장, 교육훈련비 등의 비용으로 월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창업인턴제사업에 관심이 있는 참여(채용)기업 및 청년 예비창업자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여성벤처협회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 및 신청방법 등 세부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사업설명회 당일 오전까지 협회 홈페이지(www.kovwa.or.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02) 2156-2168, 2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