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기계공학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들이 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 졸업자들의 계속교육 활성화위해 2009년부터 실시된 제도로 전문대 2~3년을 마치고 곧바로 3~4학년 과정에 진입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들 졸업생들은 자신들의 첫 월급 중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을 모아 이호성 총장에게 기탁했다.

이호성 총장은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날이다. 좋은 곳에 취업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줘서 더더욱 고맙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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