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치솟는 전세로 지친 사람들이 교통이 편리해서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도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지난해 서울에서 13만7000명이 이주했다고 밝혔는데 서울로 들어온 인구(전입)는 158만9000명이었고, 떠난 인구(전출)가 172만7000명으로 더 많았다.
이 같은 순유출 규모는 1997년(17만8000명) 이후 18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교통호재가 있는 경기도권으로의 이동이 많았다.
이사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변시설 여부보다도 서울시내에 있는 회사로의 교통이 원활한지 먼저 살피는 경향이 많았는데 1순위는 교통이고 2순위는 분양가라고 말하는 그들은 전셋값 수준의 착한 분양가로 앞으로의 호재가 내재되어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한다고 귀뜸했다.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일산 풍산역에 짓는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총 1802세대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가 들어서는데 경의 중앙선인 풍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하철 3호선과 경의선 환승역인 대곡역에 GTX가 들어서면 서울 삼성역까지 30여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지고 그 호재가 센트럴아이파크에 영향을 미치면서 잔여세대가 빠르게 계약되고 있다고 업계관계자는 전했다.
얼마전 국토교통부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사업을 확정, 발표했는데 이 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3차 계획 기간은 2016~2025년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 외곽지역을 포함해 도시권의 통근시간을 30분대로 실현하기로 했다.
각 지역에 이 노선들이 신설되면 서울역까지 출퇴근하는데 일산신도시에서 13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23분, 송도에서 23분, 의정부에서 8.4분으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외곽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49-1 일원에 들어서는 ‘일산 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2층 12개동 전용 59~98㎡ 총 1802가구 규모이며, 평당 1100만원대로 계약금(1차) 1천만원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평형별/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46가구, 59㎡B 25가구, 84㎡A 943가구, 84㎡B 261가구, 98㎡ 157채로 구성되며, 인기평형인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91%이상이다.
인근에 하늘공원이 있지만, 무엇보다 축구장 3개 크기의 대규모 단지 내 조경을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조경으로 특화했다. 로드베이크 발리옹은 네덜란드의 트벤테 국립박물관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지난 2004년 미국조경건축가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골프존, 휘트니스존, GX룸과 북카페, 독서실, 키즈클럽 등이 들어선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풍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동국대병원, 고양시립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페스타, 웨스턴돔,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과 킨텍스, 정발산공원, 문화공원 등도 차로 10분 거리로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은 단지 뒤쪽에 위치한 안곡중과 하늘초, 모당초, 안곡고 등을 도보로 다닐 수 있으며, 일산 후곡학원가가 가깝다.
요즘 인근에 분양 중인 중소형 아파트 단지로는 운정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 운정힐스테이트, 김포한강신도시 한신휴더테라스 등이 있는데 건설사마다 특징이 달라서 선호도에 호불호가 다르지만, 일산센트럴아이파크는 학원가가 있어서 플러스 점수를 받고 있다.
학원가가 없으면 인강으로만 보완을 해야하기에 불안함이 있는데 강남이나 목동처럼 인근에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얘기한다.
2018년 5월 입주예정인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가는 주말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나 인기평형인 중소형 위주이다보니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원활한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일산 아이파크 분양문의 : 1666-9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