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황학동에 위치한 원앤원 ‘W스퀘어’의 일 방문객은 약 800명에 가깝다. 재 방문률은 무려 40% 이상이다. 한 집 건너 한 집마다 음식점이 입점해있는 요즘, 10명 중 4명이 다시 찾는 ‘W스퀘어’의 저력은 무엇일까.

‘W스퀘어’가 서울을 대표하는 한식 테마파크로 입소문을 타며 외식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트를 즐기러 나온 젊은 연인부터 손주를 안고 있는 할아버지까지 고객들의 연령대와 모임 규모도 다양하다.

W스퀘어에는 원앤원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들이 본사 직영으로 운영된다.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테마파크인 셈이다. 이 곳에서는 정갈한 맛의 보쌈을 대표하는 41년 전통 ‘원할머니보쌈·족발 본가’부터 따뜻한 샤브샤브에 다양한 샐러드를 곁들일 수 있는 프리미엄 샐러드바 ‘모리샤브’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작고 소박한 보쌈집으로 시작해 보쌈의 ‘원조’로 자리잡은 ‘원할머니보쌈·족발 본가’는 부드러운 고기와 매콤한 김치의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2층에 위치한 ‘모리샤브’는 ‘신선한 식재료와 건강한 레시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샤브샤브를 비롯한 8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문 즉시 조리해 따뜻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즉석 요리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트렌드와 입맛을 고려한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계절 신메뉴를 출시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2013년, W스퀘어는 내부를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미고 리뉴얼 오픈했다. 이후 올드하게 느껴지는 한식을 트렌디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20~30대 젊은 층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한편 원앤원을 대표하는 W스퀘어에서는 황학동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생월잔치, 노인의날 청계천은빛한마당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W스퀘어는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정갈한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메뉴 개발과 풍성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명소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