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양기대 광명시장<사진>이 올해 6079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양 시장은 당초 5749개 일자리를 창출하다는 계획을 변경, 17억8900만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청년․중장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330개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양 시장은 그동안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정일자리사업을 펼쳐왔지만, 올 초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의 일자리 요구가 높자 이를 즉시 반영했다.

이번에 확대한 일자리 사업의 주요 내용은 중장년 재정일자리 사업 40명 2억5000만원, 청년기업체 지원 및 방학기간 아르바이트 일자리 70명 3억1300만원, 경력단절여성 전문강사 지원 50명 9600만 원, 노인일자리사업의 어르신환경봉사대 60명 1억9600만원, 보훈회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일자리 사업에 60명 2억700만 원 등이다.

광명시는 일자리사업 확대가 서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일자리사업 예산을 조기에 집중 투입한다.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일자리 관련 예산이 확정되면 바로 ‘광명소식’과 시 누리집(gm.go.kr)을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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