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퍼블리싱 및 서비스사 아라카(대표 이석현)는 중국 전통무협소설의 대가 김용의 첫 번째 소설 '서검은구록'을 웹게임으로 만든 웹RPG '청향비'의 홈페이지(http://chb.gameguru.co.kr)를 공개하고 오는 2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양일 간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향비는 김용 처녀작 소설 '서검은구록'을 원작으로 하는 정통무협 웹게임이다. '서검은구록'은 중국에서 출판 60주년 기념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소설과 동일한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청향비'는 주요 스토리 및 NPC, 시스템 등 김용 소설 원작을 충실히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마치 한편의 무협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게임 주요 시스템에는 김용 작가의 13개의 무협 소설 콘텐츠를 모두 접목했다. 소설을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김용 소설의 여주인공 황용, 이막수, 곽양, 소옹녀 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았다.

아라카는 청향비 CBT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하는 유저에게 게임 중요화폐인 3,000원보를 지급한다. 양일간 테스트 중 발견된 버그를 자유게시판에 등록하면 500에서2,000원보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테스트 기간 중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원보와 함께 게임 속 중요 보석과 강화석, 탈 것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아라카 이석현 대표는 "김용 전통무협소설을 느낄 수 있는 진짜 무협게임 '청향비'를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짧은 기간 진행하는 CBT지만, 곧 오픈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청향비는 깜놀닷컴, 네이버와 다음게임, 온게이트, 피카온 등 다양한 채널링 사이트에서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동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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