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님과 함께2’에 출연중인 개그맨 윤정수가 1인 누드시위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김숙, 허경환-오나미 커플이 가상 결혼 생활을 즐겼다.
이날 윤정수는 “본방 사절”이라는 내용의 피켓을 직접 제작하며 시위에 나섰다.
이에 김숙은 “알몸 콘셉트로 가자. 밖에서 해야 한다”며 강추위속에 그를 밖으로 몰아 세웠다.
그러나 김정수는 추운 날씨속에 1인시위를 참지 못하고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정수와 김숙은 “<님과 함께2> 시청률이 7% 이상이면 실제로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한편 윤정수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님과 함께2’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은 4.64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방송인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4.418보다 약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알려졌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