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히든싱어4’ 거미편 모창능력자 이은아와 휘성편 준우승자 김진호가 중학교 동창이라는 인연이 밝혀졌다.
이은아는 12월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4’ 거미 편에 모창능력자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냈다.
알고 보니 그는 지난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시즌4 맛보기로 공개됐던 ‘듣기 평가’ 속 거미 노래를 불렀던 주인공이었다. 당시 6명 중 1명 만이 진짜 가수였지만 300명 중 절반에 가까운 수가 이은아를 진짜 거미로 지목했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이었다.
3라운드 후 이은아는 앞서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 거미를 만나 이후 코러스로 무대에 선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은아는 앞서 ‘히든싱어’ 휘성 편에서 놀라운 모창실력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김진호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은아가 “김진호가 당시 휘성 팬이었고 나는 거미 팬이었다. 그때부터 같이 노래방을 다녔다”고 말하자 연예인 패널들은 “대체 그 중학교는 무슨 학교냐”고 술렁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 아이’, ‘러브 레시피’, ‘그대 돌아오면’, ‘미안해요’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