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16일 개봉하는 가운데 주연을 맡은 황정민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민은 지난 2014년 '국제시장(감독 윤제균)'과 올 상반기 '베테랑(감독 류승완)'에 출연해 '쌍천만 배우'로 등극, 역대 한국영화 순위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황정민은 '국제시장'에서 평범하지만 위대한 아버지인 덕수로 분해 1400만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을 이끌었다. 최근 '베테랑'에서는 정의감 넘치는 광역수사대의 행동파 서도철을 연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많은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황정민의 주연작인 '히말라야'의 흥행을 예견, 개봉과 동시에 실제 성적표는 어떤 놀라운 수치를 나타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화제작인'히말랴야'가 천만을 돌파할시 황정민은 '국제시장'과 '베테랑'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쌓게 된다.

그렇기에 '히말라야'는 황전민의 주연작이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으며 심상치 않은 대작의 분위기를 자아내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원정대의 도전을 감동적인 메시지로 풀어낸 영화다.

한편 '히말라야'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정우, 라미란, 조성하, 김인권,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16일 개봉.   이슈팀기자 /akaso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