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이번주 국내 증시는 오는 15~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8일과 9일 발표되는 중국의 11월 수출입 지수와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등이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증권사 추천종목에는 내년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화케미칼은 제품 믹스 개선과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호조를 나타냈다. 저유가와 공급 증가 둔화(신증설 위축)로 석유화학 시황 호조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제일기획은 국내 1위 광고사업자로 삼성전자 등 계열사 광고매출 증가와 함께 중국법인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또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에 따른 장기실적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전자는 자동차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생활가전의 안정된 수익 구조 확보로 내년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CJ CGV는 CGV 중국법인이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로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영화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4분기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들이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는 3분기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났고, 지속적인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인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진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업체인 아이원스는 고객사의 설비투자에 따라 세정, 코팅 사업과 정밀부품 가공 사업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내년 성장세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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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종목(12.7~12.11)
▶신한
○한화케미칼
○CJ CGV
○현대엘리베이터
▶대신
○한미약품
○한국콜마
○아이원스
▶하나금투
○한미글로벌
○S&TC
○카카오
▶현대
○풀무원
○제일기획
○피엔티
▶유안타
○LG이노텍
○와이솔
○주성엔지니어링
▶SK
○SK
○대교
○카카오
▶대우
○대웅제약
○서울반도체
▶부국
○KT&G
○LG전자
○코프라
▶한국
○진로
○풍산
○흥국에프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