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지방세환급금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연말까지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구는 미환급금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있는 납세자 1500여 명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했다.지방세 환급금의 주된 이유는 국세경정이나 자동차세 납부 후 폐차·이전한 경우 등이다. 1만 원 미만의 소액 미환급금이 전체건수의 51%를 차지해 소액 환급금의 경우 납세자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환급금은 발생 전이라도 납세자가 사전에 환급계좌 개설신고를 하면 신속하고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금 신청은 전화, 팩스, 인터넷(http://etax.seoul.go.kr), 방문 등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도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환급금이 발생하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환급금 청구를 안내하고 있는 등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