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산업진흥원과 유산균 바이오 전문 기업 후스타일은 지난 26일 연말 연시를 맞아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배냇저고리 만들기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후스타일은 미혼모 가정 및 아동복지 시설 등 국내ㆍ외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배냇저고리 만들기에 참여했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서울산업진흥원 직원들도 동참해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
배냇저고리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김상옥 요거베리 차장은 “배냇저고리 제작부터 기부까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의 사랑의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홈페이지(www.withgo.or.kr)에서 직접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배냇저고리를 기부 받고자 하는 미혼모 시설과 아동복지기관 등은 함께하는 사랑밭 사업팀(02-2688-2954)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후스타일은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도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이날 만들어진 배냇저고리와 요거트 메이커 등 기부 물품은 전국 미혼모자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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