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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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미얀마에서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최소 90명이 숨지고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 세계 옥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얀마 북부 카친주의 옥 광산 인근에서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주민 등 7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됐다.지방정부 관계자는 "전날 79구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오늘 11구를 추가로 발견했다"며 "시신만 확인됐을 뿐 생존자가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오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북쪽으로 350㎞가량 떨어진 흐파칸트 지역의 옥 광산 부근에 약 300m 높이로 쌓여 있던 폐광석 더미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약 75명이 숨졌고 시신은 약 60구가 수습된 것으로 알려졌다. 1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는 이 사고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소식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이렇게 죽는 소식이 많이 들려 안타깝게"등의 의견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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