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사람이 몰리는 수도권 지역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알짜 수익형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투자하라고 업계는 권유하고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개발호재나 일자리가 창출되어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업무지구와 대형상권이 집중된 지역은 상주 인력과 유입인구가 풍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권

△강서구=강서구 인구는 13년 12월 기준 56만9000명, 올해 3월 기준 587,234명으로 9호선 개통 등으로 강서구의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2020년 마곡지구 입주가 완료되면 더 많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포구=마포구 인구는 2013년 12월 기준으로 382,000명, 올해 3월 기준 388,275명으로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아현뉴타운을 비롯해서 대규모 뉴타운 사업과 재개발사업이 이루어져 쾌적한 거주 환경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2호선, 5호선,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등 5중역세권의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젊은 층의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서초구=강남구·서초구가 서울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6%(100만3800명)에서 10.0%(103만7300명)로 10%대를 돌파했다. 서초구·강남구 인구가 늘어난 것은 세곡동·내곡동 개발 영향 때문이며 강남구는 지난해 입주가 이뤄진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영향이 컸다. 특히 강남구는 인구가 2.3% 증가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서초구는 지난 1년간 인구가 1.2% 증가했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사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침체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수익형 부동산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불황기에도 강해 저금리시대 최고의 투자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하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목적인 만큼 임차수요자의 입장에서 물건을 분석하고, 본인의 자금여력에 맞는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고 말했다.

때마침 동익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동익 드 미라벨' 1층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마곡지구의 주거~행정~업무타운으로 이어지는 골든트라이앵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연면적 4만4297㎡ 규모로 지상 1~2층과 8층에는 168개의 점포가, 3~7층에는 6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상가 북서쪽으로 9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고, 남쪽으로는 강서 세무서, 강서구청, 출입국 관리소 등의 행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쪽으로는 LG 사이언스 파크,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넥센타이어, 롯데연구소 등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컨벤션센터, 전시장, 신세계몰 등이 들어설 특별계획구역(예정)과도 마주하고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걸어서 5분 이내에 있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6년 개통예정)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마곡지구 내외로 이동하는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를 통과하는 모든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 및 설계도 집객유도에 유리하도록 했다. 바코드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입면 디자인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 했으며, 노출 천정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개방감 확보 및 유지보수에 용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태양광설비, 지역냉난방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소비효율이 낮은 고효율 마감재를 사용해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상가활성화를 위해 층별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상가전면이 도로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우수하며 녹지축과 연결돼 있는 상가 후면부에는 테라스를 조성해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률 80%를 자랑하며, 준공은 오는 2017년 1월 계획이다.

최근 마곡 동익드미라벨 상가 반가운 대형 호재가 나왔다. 서울시가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에 추진 중인 마이스(MICE)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항공법 개정으로 일대에 적용됐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게 돼서다. 시는 내년 예정된 항공법 시행 이전까지 특별계획구역 내 건축물에 대한 고도제한 완화 요청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8월 SH공사·강서구 등과 함께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고도제한 완화 지원 TF팀'을 구성했다. 항공법 개정안이 6월 공포됨에 따라 강서구 일대의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해져서다. 특별계획구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지하철9호선 마곡나루역이 위치하는 마곡지구 핵심 입지로 CP1·CP2·CP3 등 8만2724㎡으로 구성됐다. 2016년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되면 인천공항역에서 마곡지구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높이제한이 완화될 경우 용적률 상향이 가능해져 수익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마곡지구에서 동익 드 미라벨(상가) 외에 분양(예정)중인 주요 수익형 부동산으로 마곡더랜드파크(오피스·상가), 마곡2차오드카운티(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오피스텔·오피스·상가) 등도 있다.

분양문의 02-2663-3393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