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너스레를 떨었다.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나랑 해서 후회하냐”는 광희의 물음에 심장이 얼어붙을 뻔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외국인 여행객 1400만 시대에 한국을 다시 오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여섯 멤버들이 여행 코스 개발에 나섰고, 실제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모집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까지 ‘모두 투어’의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한도전이 준비한 세 가지 여행코스를 즐겼다. 진지하게 회의에 돌입한 박명수와 정형돈. 정형돈은 여행지에서 만난 우연한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비포선라이즈’처럼 한국에 대한 로망을 주자면서 아이디어를 꺼냈고, 박명수에게 형수님을 찾아 뉴욕을 간 것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정형돈과 박명수는 어느덧 한국식 로맨스로 의견을 좁혔고, 정형돈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카페에서의 로맨스 투어를 하자 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반대했고 정형돈은 따로 하면 되지 않냐 물어 폭소케 했다.한편 정준하와 하하는 먹방으로 의견을 좁힌 가운데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은 꽉 잡고 있다면서 먹다 지칠 정도로 코스를 정하자며 먼저 만둣집, 그리고 수산시장, 기사식당, 냉면집 등 맛집 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웠다.정준하는 한강에 가서 전화로 배달 보여주는 것으로 하자면서 ‘포만투어’로 이름 지으며 외국인 대표로 맛 평가가 가능한 외국인을 섭외하기에 나섰다. 한편으로 유재석, 광희팀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었다.광희는 번지점프가 어떠냐 물었고 유재석이 난감해하자 광희는 또 한 번 ‘오싹체험’을 하자 말하며 혹시 자신과 함께 한 것을 후회하냐 물었다. 유재석은 심장이 깜짝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유재석은 현금을 엽전으로 바꿔주는 시장이 있다면서 통인시장을 검색했고, 바로 옆에 있는 경복궁에 한 번 가서 궁궐체험도 하자며 여행의 테마를 ‘서울 100년’으로 잡아 현장조사부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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