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서초구 소재 한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여성이 돌연 사망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초구 소재 A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T(44·여)씨가 수술 이틀 만에 돌연 숨졌다.
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며 식당일을 하던 T씨는 A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비롯해 턱, 허벅지 등에 6시간에 걸친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T씨는 이후 수술 이튿날인 지난 6일 오후 9시께 고통을 호소하다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밤 11시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T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