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육중완이 육중한 몸으로 소림사 사형들을 당황케 했다. 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 쥐고 소림사’(이하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 김병만은 달인답게 소림사 사형과 사부뿐만 아니라, 젊은 피 온주완까지 위협하는 완벽하고 능숙한 자세로 보는 이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남자 멤버들은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켜 양동이에 물을 채우는 수행을 진행했다. 첫 번째 주자는 의욕과잉 김풍, 김풍은 다소 불안하지만 거꾸로 매달린 채 윗몸일으켜 양동이에 물을 채우는 수행을 해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김풍은 “육중완과 비교할 수가 없다. 나의 라이벌은 온주완이라고 생각한다”는 기고만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철민은 노익장을 과시하며 온힘을 다해 해당 수행을 완수했다. 그러나 육중완은 혼자 힘으로 나무에 매달리는 것조차 힘들어해, 멤버들과 사형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다리 한쪽을 올리는데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다.이에 사형들은 다리와 팔, 등 등을 떠받들고 나무로 올렸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육중완의 무게에 힘겨워했으며 자막으로 “소림사 수행도 이겨냈는데,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육중완의 무게”라는 자막이 더해져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다섯 번의 물 옮기기 과정에서 반을 얼굴에 쏟아,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자리에 돌아와 안탂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뒤를 이은 온주완은 앞서 시범을 보인 사부와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완벽한 자세를 과시했다. 끝으로 김병만은 거꾸로 매달린 채로 물이 담긴 그릇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손을 바꾸는 등 사부도 시도하지 않았던 개인기를 이어가 소림사 사제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철민을 비롯한 멤버들는 “병만이는 서울가지 말고 여기서 살아야겠다”는 반응을, 사부로부터 감탄과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육중완은 하재숙과 앙숙케미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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