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지성이 드디어 눈을 떴다.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지성이 엄마 애자에게 신장을 이식해준 이후 드디어 눈을 떴다.애자(김혜옥)는 신장을 이식해준 사람이 다름 아닌 큰 딸 지성(우희진)임을 알게 되고는 통곡을 하며 중환자실을 찾아갔다. 애자는 애타는 마음에 하늘에 지성을 살려달라 빌었고 결국 지성이 눈을 뜨게 됐다.애자는 그제서야 지성이 살았음에 안도하며 눈물을 보였고, 어느새 가족들이 모여들었다. 한편 정기(길용우)는 판석(정보석)네서 그만 짐을 정리하면서 아픈 애자를 돌보기 위해 집에 갈 준비를 했고, 판석은 섭섭해선 그냥 정기를 못 보낼 것 같다며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판석은 애자가 수술을 받으면서 정기의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며 안타까워했고, 정기는 그나마 이렇게라도 애자의 남편 노릇을 하니 좋다면서 웃었다. 판석은 애자가 정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을 것 같다며 정기의 잔에 술을 채웠다.판석은 30년 전 해병대 시절 정기가 없었다면 자신은 이 자리에 없을 거라며 거수경례를 했고, 두 사람은 어느덧 퇴근한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을 맞이하면서 자리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인성은 아빠 정기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되니 너무 좋다며 웃었고, 정근은 어느새 자식 이야기로 돌아가 나중에 만약 아이를 낳는다면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키우자면서 아기부터 빨리 낳자며 인성에게 한약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민석(이병준)네서는 정이(조우리)가 만든 요리가 대환영을 받고 있었는데 민석은 아내 은숙(박해미)에게 연락은 했냐는 질문에 난감해했다. 그때 마침 은숙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온 식구들이 은숙을 맞이하러 뛰어 나갔다.그러나 은숙은 정이의 존재에 의아스러워했고, 선재(윤종훈)는 자기와 결혼하기로 한 것을 알지 않냐 되물었다. 결국 미나가 결정적으로 정이가 임신했음을 밝혔고 은숙은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시간이 흐른 후 애자네 세 딸들 지성, 인성, 희성이 각자의 일을 찾아가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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