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공형진과 마주쳐 도망쳤다.21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23회에서는 의식을 되찾은 도해강(김현주 분)이 최진언(지진희 분)에 대한 기억을 점차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용기(김현주 분)는 병원에서 백석(이규한 분)을 발견하고 그를 불렀지만, 백석이 듣지 못하고 지나치자 그를 따라갔다. 백석은 도해강의 병실에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을 가지고 가는 길이었다.백석 최진언과 사고 당시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그에게 옷을 건네며 오랫동안 기다린 그를 염려했다. 또한 “오늘 밤에는 못 있을 것 같다”라는며 도해강의 곁에 있을 자리를 내줬다. 독고용기는 심각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우주가 공을 가지고 놀다 최진언 앞으로 떨어트렸다.
최진언은 우주에 “너도 뽀로로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우주는 “뽀로로 좋아한다”라고 한국말로 대답하다가 놀라 “저 한국사람 아니다. 중국 사람이다”라고 다시 사투리를 꾸며 썼다. 이에 독고용기는 우주를 데려가려고 불렀고, 그때 병원 복도에서 민태석(공형진 분)이 나타났다. 두 사람은 눈이 마주쳤고, 놀란 독고용기는 우주를 데리고 도망쳤다. 그리고 민태석은 독고용기라 쓰여 있는 도해강의 병실과 실제 독고용기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그를 쫓으려 했다. 그러나 최진언에게 붙잡혀 그녀를 쫓지 못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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