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환이 인디 뮤지션에게 대관료를 지원하는 공연 ‘프리 프롬 올(Free From All)’이 11월 홍대 클럽 일대에서 펼쳐진다.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고고스에서 슈가도넛이, 11월 22일 오후 6시 클럽 타에서 이글루베이, 오후 6시 30분 네스트나다와 프리버드에서 밴드황정민과 웁스나이스가, 11월 29일 오후 7시 에반스라운지에서 만쥬한봉지의 콘서트가 ‘프리 프롬 올’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승환은 최근 영화감독 류승완,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기부단체 ‘차카게살자’를 발족했다. ‘프리 프롬 올’은 ‘차카게살자’의 기획 중 하나로, 이승환은 매달 실력과 가능성을 가진 다섯 팀의 인디밴드를 선정해 홍대에 위치한 다섯 곳의 라이브 클럽에서 각각 단독공연을 열 수 있도록 공연장 대관료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