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DGB금융그룹의 DGB사회공헌재단은 최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열린 ‘2015 대구나눔대축제’ 행사에 서 ‘DGB 청소년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는 한편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익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나눔대축제’는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개최하며,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등 30개 기관이 50여개 부스를 설치해 개인들에게 실천하는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DGB 청소년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도 진행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조해녕 대구노블레스봉사회장, DGB금융지주 홍진기 상무 등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한 초중고생 10명(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精을 나누는 기부라면’ 나눔부스에서는 DGB사회공헌재단의 With-U 대학생 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라면과 쵸코파이 쌓기 등 즐거운 게임과 함께 즉석사진촬영, 솜사탕과 와플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전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했으며, 게임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름으로 총 60여박스의 라면과 성금을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는 등 ‘나눔의 확산’이란 경영이념을 지역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박인규 DGB사회공헌재단 회장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대구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에 지역 대표기업인 DGB금융그룹이 청소년 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행사를 후원하게 돼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나눔문화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에 따뜻한 나눔이 JUMP(점프)해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