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전국 230개 시군구 ‘삶의 질 만족도 조사’ 22위, 교통분야는 10위차지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에서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22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구리시는 지난달 31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2015년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22위를 차지했다.또 교통분야에서는 대구 수성구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결과 다른 시군구에 비해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가 높다는 일반의 예상치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으나 전반적 만족도 상위 50위권 중 구리시가 22위를 차지한 것은 향후 발전가능성에도 자신감을 실어줄 전망이다. 이와관련 지난 2014년 구리시 내·외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보고서에서 당시 구리시민의 삶의 질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4.4점으로 나타난바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만족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근원이 구리장자호수공원, 왕숙천둔치공원, 인창중앙공원 등 지역적으로 골고루 분산되어 있는 친환경녹색공간인 공원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된 것” 으로 평가했다.조성덕 기획홍보담당관은 “구리시의 경우 친환경 녹색사업, 선진수준의 교통대책 등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해마다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로 발전시켜 나간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인기에 영합한 이벤트성 기획보다 미래지향적인 효율성 투자로 모든 분야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는 시책을 추진하여 더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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