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소성기자 ]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쓰라진이 버즈 민경훈에게 막말한 사연이 새삼 화제다. 미쓰라진은 지난 2008년 5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민경훈에게 사과했다. 앞서 미쓰라진은 라디오 진행 중 민경훈을 향해 "쌍팔년도 발라드를 하고 있는 민경훈 씨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쓰라진은 "평소에도 거친 콘셉트의 방송이었다. 그 와중에 방송에 미숙한 제가 컨트롤 하지 못하고 그런 말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편지를 통해 민경훈에게 "경훈 씨. 과거에 제가 분명히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 전에 사과를 했는데 직접 사과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생겨 이렇게 하고 있다"며 "술 먹자고 하셨는데 꼭 시간을 만들자"라고 사과했다. 한편 미쓰라진은 10일 방송된 MBC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권다현과의 결혼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제공 press@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