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새누리당은 김현숙 의원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으로 이동하면서 후임 비례대표 의원으로 장정은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뽑았다고 4일 밝혔다.
장 신임 비례대표는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따로 연락을 받은 바 없었고 갑작스레 통보받았다”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신임 비례대표는 현재 미국에 있으며 오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장 의원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직을 비롯, 지역 의정 활동에 참여한 인물로, 경기도 지역 내 각종 이슈 및 현안에 전문성을 갖췄다. 이날 청와대는 신임 고용복지수석으로 김현숙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김 신임 수석이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고용복지여성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온 분”이라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