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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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째 0%대를 기록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째 0%대를 기록하며 경기침체와 더불어 디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다.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7% 올랐다.앞선 6월과 같은 물가 상승률로 지난해 12월 0.8%를 기록한 뒤 8개월 연속으로 0%대에 머물고 있다.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해 7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0.1% 하락했고, 채소류 가격 상승으로 신선식품지수는 6.0% 올랐다.김보경 통계청 물가통계과장은 "메르스 여파는 별로 보이지 않았고, 가뭄이 일부 해소돼 가뭄 영향도 6월보다 크지 않았다"면서 "전기료가 내렸지만 수도권 교통요금이 올라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반면 서비스 가격은 2.0%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3.7%, 월세는 0.3% 올라 집세 전체로는 2.6% 상승해고 공공서비스 가격은 1.6% 오름세를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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