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첫 해외법인 ‘신한파이낸스’ 개소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신한파이낸스’는 우선 자동차 및 가전 할부금융상품에 주력할 예정이며, 오는 9월에는 소액신용대출 상품, 2017년 리스상품 출시 등 사업영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은 이날 개소식에서 “카자흐스탄은 CIS국가 중 최고 수준의 경제발전을 시현하고 있어 리테일금융시장의 규모 또한 매년 두 자릿수의 연평균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1인당 GDP가 1만4000 달러 수준에 이르는 등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라며 “1등 신한카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시장에 선진금융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려 ‘Global 신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jlj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