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은 디지털마케팅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이하 YDM)그룹이 베트남의 ‘클레버애즈(CleverAds)’와 태국의 ‘애드임(Adyim)’을 YDM 그룹사로 합류시켰다고 8일 밝혔다.
베트남의 ‘클레버애즈’는 검색 엔진 마케팅, 모바일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를 비롯해 소셜미디어와 바이럴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태국의 ‘애드임’은 애드 네트워크 시스템 기업에서 시작해 현재는 350여 개의 클라이언트를 거느린 통합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
앞서 YDM 그룹은 각각 인도네시아 ‘애드플러스(ADPLUS)’와 싱가포르 인플루언서(influencer), ‘거쉬클라우드(Gushcloud)’를 합류시키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이상석 YDM 그룹 대표는 “클레버애즈와 애드임 외에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디지털마케팅 기업 2~3곳과 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동남아시아 모바일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시장 선점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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