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장수군이 지난 13일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산불기계진화대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도내 3위를 차지했다.전라북도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목적으로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인력운영체계의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산불장비 설치부터 산불발생지 담수까지의 완료 시간을 측정해 산불진화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장수군은 지난 2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정하고 산불전문진화대원 40명, 읍면 산불감시원 43명 등 총 83명을 배치 운영해 산림인접지역 내 소각행위 등 불법 행위자 2명에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석가탄신일 연휴를 전후로 감시활동을 강화, 봄철 산불발생 억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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