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제조 전문 기업인 스맥은 오늘부터 23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맥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정도/고생산성’을 추구하는 A, C Swing Table 방식의 5축 머시닝 센터(5axis Machining CenTer FTV630), 2 Spindle 2 Turret 타입으로 상∙하부의 2 Turret에 총 32개의 공구를 장착하여 한번의 셋팅으로 모든 복잡한 형상을 고속∙고정도의 복합가공을 실현한 최첨단 장비인 공정집약형 복합 가공기(Multi Axis Turning Center SYD 200T2Y2)등 23기종의 공작기계를 전시한다.
또 공작기계와 협업해 셀 자동화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스카라로봇, 자체 개발한 중공모터를 사용한 7축 수직 다관절로봇 및 2017년 부산 기장에 구축예정인 중입자 치료센터의 로보틱 카우치도 함께 선보인다.
원종범 대표는 “전시회는 주요 국가 별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유의미한 협의가 오가는 장”이라며 “이번에는 본사와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필요한 경우 바이어를 직접 공장에 내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