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희망복지센터”를 2015. 6월부터 권역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희망복지센터”는 복지 관련부서 전문 인력, 신용회복위원회 수석심사역, 고용센터 직업상담사,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보건전문요원 등 보건, 복지, 고용, 금융, 법률 등 5개 분야 민·관 상담인력 15명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복지 수요자를 찾아가는 현장 상담소다.“찾아가는 희망복지센터”는 권역별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위기가정 발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따른 맞춤형 급여 안내, 현장 신청 ․ 접수를 받으며 직업상담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상담 및 연계도 가능하다. 또한 채무나 신용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신용회복위원회 수석심사역이 직접 채무문제 및 신용관리 종합상담을 실시하며 간호사, 정신보건전문요원이 개인별 유형에 맞는 기초건강체크·상담 및 교육이 진행된다.복지 수요자는 참여기관 간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될 것이며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에 연계되어 사후 관리되며 운영기간 동안 서구기초푸드뱅크에서 식품지원 연계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극제 구청장은 “찾아가는 희망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과 민관의 연계․협력으로 구민의 복지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구현으로 서구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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