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사진 : 뉴스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LA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류현진의 어깨 수술 가능성을 인정했다.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수술가능성에 대해 관계자들이 모여서 의논 하고 있는 단계라며, 수술도 옵션 중 하나라고 말했다.류현진은 지난 3월 어깨에 통증을 느낀 이후 몇 차례 치료와 훈련 복귀를 반복했으나, 지난 5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부상 정도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그동안 어깨 관절 손상 혹은 근육 손상 등의 추측이 다수 나왔으며, 어느 쪽이든 류현진이 수술을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것만은 확실한 것. 특히 투수가 어깨 수술을 할 경우 구속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전언이다.류현진 어깨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어깨 수술, 결국 수술하는구나”, “류현진 어깨 수술, 안타깝다”, “류현진 어깨 수술, 대체 어디에 이상이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LA 다저스 측은 류현진의 어깨 수술 여부와 관련해서 21일(한국시간) 발표한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게 될 경우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마운드 복귀는 어려울 전망으로, 시즌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