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0일 STS반도체통신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밝히며,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6,600원을 제시했다.

이재윤 애널리스트는 국내 반도체 후공정 업황 호조 및 PC, Server DDR4 DRAM 과 UFS(Universal Flash Storage) 확산에 따른 수혜가 집중될 것이고, 이에 따라 2015년 세전이익은 333억원으로 가파른 Turn-Around 를 전망하였다.

또한 PSPC(필리핀 법인)의 Server 용 FC-BoC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본사에서는 국내 고객사향인 e-MCP, UFS 물량 확대 가속화에 따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4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2014년부터 투자가 집행된 Bumping 사업에서도 올 하반기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히며, 2016년에는 글로벌 대형업체로 고객 저변이 확대되어 본격적인 투자 회수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STS반도체통신(주) STS반도체통신주식회사는 반도체 범핑과 조립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징 전문업체로서, 디지털 응용제품 및 컴퓨터, 가전, 자동차, 전력용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다. 1998년 충남 천안에서 설립되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세계 유수의 반도체 메이커의 패키징을 담당하고 있다. 2001년 KOSDAQ에 등록되었으며, 보광그룹의 계열사로서 지속적인 신성장동력의 확보를 통해 사업을 급속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향후 반도체 시장전망, 외주 생산비율의 증가, 다양한 응용제품의 출현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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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