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초청작 및 창작지원작 5월 19일, 특별공연작 5월 26일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티켓오픈을 시작했다.DIMF의 공식초청작과 창작지원작은 5월 19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투란도트를 비롯한 특별공연작은 5월 26일부터 예매 가능하다.DIMF는 이번 티켓오픈에서 총 13개 작품을 선보인다. 개․폐막작으로 준비된 영국/체코 작품, 독일/대만 등 해외 초청작, 뮤지컬 ‘투란도트’, DIMF의 창작지원작 네 작품 등이다.관객들은 이번 축제에서 시중보다 저렴하게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DIMF의 공연들은 최고가 6만원, 최저 1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시중 대형뮤지컬의 1/3 가격이다. 관객들은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식사권으로 구성된 ‘먹Go 패키지’, 숙박권을 제공하는 ‘쉬Go 패키지’, 식사권과 숙박권을 모두 모아놓은 ‘토탈 상품’ 등이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는 엄선된 국내․외 뮤지컬 작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며 “이번 축제에서는 대중적인 작품을 많이 선정했으니 아직 뮤지컬이 낯선 관객들도 많은 관람 바란다”고 전했다.제9회 DIMF는 오는 6월 26일 부터 7월 13일 18일간 개최된다. 자세한 문의는 DIMF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