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보루네오가 하한가다.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과 함께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환경 탓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95% 떨어진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다.
전날 보루네오는 약 13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조달자금은 운영자금(106억원), 시설자금(20억원), 기타자금(4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루네오는 지난 11일에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적자 지속과 유증 악재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