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엄마의 패션감각을 투영할 수 있는 하이앤드 유모차 시장 꾸준한 성장 아이를 위한 안전기능에 디자인과 퀄리티를 높혀, 중산층 이상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강남구에 거주하는 초보엄마 김미라(31세)는 어렵게 갖은 첫아이를 위해 어떤 유모차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다. 아이를 위한 다양한 안전을 위한 기능도 기능이지만, 디자인과 컬러감 등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아이 유모차를 통해서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근 패션맘들은 유모차를 선택함에 있어도 기능과 함께, 본인의 패션감각을 살릴 수 있는 하이앤드 유모차 브랜드를 선택하려고 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아이를 갖기 전까지 경험하지 못한 유모차 브랜드이기 때문에 어떤 유모차가 좋은 유모차 인지 고르기가 난감한 경우가 많은데, 유모차 전문가에게 뜨는 ‘명품 유모차’를 알아보자. 유아용품 전문점 매니저는 ‘유모차도 명품백이나 구두처럼 본인을 대변해 주는 가치품으로 인식되어,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퀄리티가 우수한 제품을 고려하는 엄마들이 많다”고 밝히며, “대중적인 유명세가 높은 유모차부터 최근 뜨는 유모차까지 다양한 하이엔드 유모차가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보면 나와 맞는 유모차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초 상류층을 다룬 TV드라마에서 먼저 알아 본 ‘뉴나 이비 유모차’최근 대한민국 초 상류층의 삶을 다룬 블랙코미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위 1% 유모차’ 나오며, 패션맘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뉴나의 이비 유모차는 화려하지 않지만, 유럽 프리미엄 제품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디럭스 유모차의 안정감을 모두 갖춰 화려함보다는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즐기는 강남 / 분당 /판교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번지고 나가고 있다. 특히, 스토케 제품들이 오랫동안 인기를 끌면서 대중브랜드 됨에 따라 아직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명품 유모차를 찾는 엄마들이 큰 관심과 호응을 보고 있다는 후문
뉴나 이비 유모차는 간결한 선과 은은한 컬러를 살린 디자인으로 ‘IF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4 제품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유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신생아들의 뇌흔들림증후군 방지를 위한 에어리스 타이어는 어떤 지형에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특수 고무 재질로 제작된 유모차 타이어는 날카로운 물체로 인한 펑크 걱정을 덜어 준다. 이와 더불어 엄마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유모차 양대면 모드와 폴딩, 셀프스텐딩, 시트의 각도 조절 등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조절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설계됐다반고흐의 명화 <꽃피는 아몬드 나무>를 유모차에 수놓은 ‘부가부 비3 유모차’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Bugaboo)는 부가부 반고흐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담하고 밝은 색상을 사용한 반 고흐의 아름다운 작품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모티브로 반 고흐의 회화를 유모차 패브릭에 그대로 살려 출시한 도심형 유모차인 부가부 비3 유모차 가 그것.부가부(Bugaboo)의 부가부 반고흐 컬렉션 비3유모차는 실크 느낌의 썬 캐노피, 브리지 썬 캐노피와 풋머프에는 '꽃 피는 아몬드 나무' 프린트가 사용됐으며, 시트 패브릭과 배시넷은 반 고흐 작품의 푸른 하늘 색감이 반영된 페트롤 블루 컬러로 제작됐다. 또한 유모차의 섀시와 인조 가죽 핸들 바는 아몬드 나무의 나뭇가지 색감이 반영된 그린 컬러로 제작돼 완성감이 더해졌다.부가부 비3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로 대형수납공간을 둬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으며, 어깨 끈 길이 조절이 가능한 5점식 안전벨트는 아이의 안전을 지키고 주행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또한,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트렌트에 따라 컬러 조합도 취향에 따라 할 수 있다. 섀시(2컬러)와 배시넷 및 시트(4컬러), 썬 캐노피(8컬러)의 컬러 선택이 가능해 총 64가지 조합 중 원하는 컬러의 스트롤러를 구입할 수 있다꾸준한 엄마들의 사랑! 밀리언셀러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2013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익스플로리는 이동 중에도 부모와 아이가 마주보며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양대면 방식을 채택해 유모차 시장의 트렌드를 바꾼 유모차이다. 높낮이는 물론 아이가 잘 때, 놀 때, 구경할 때 등 상황에 따라 앉는 정도까지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시트부터 발 받침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아이가 안정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집안에서 유모차를 사용하며 아기가 익스플로리에서 잘 잔다는 코멘트를 주시는 분들이 많으며, 레스토랑에서 아기의자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 없이 유모차에 앉아 식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익스플로리의 특장점”이라고 설명했다.레스토랑 등 외출 시에도 아기의자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 없이 유모차에 앉아 식사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익스플로리의 특징이지만, 폴딩이 어려운 점과 너무 대중화된 명품의 이미지를 항상 새로운 명품을 찾는 신세대 패션맘들의 마음 얻는 것이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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